
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 옥계119안전센터는 17일 오후 4시 구포동 소재 우리유치원에서 교사 등 15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생활응급처치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아에 대한 집단수용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실정에 맞춰 우리유치원 관계자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유치원 측의 요청으로 구미소방서에서 실시했다.

교육은 각종 생활응급처치방법 및 소아심폐소생술의 중요성, 기도폐쇄 시 처치법과 마네킹을 이용한 직접실습 등의 순으로 실시되었다.
유치원은 대부분 심정지를 유발하는 주요원인이 호흡정지에 의한 저산소증인 소아들로서 119구급출동 요청 시 교사 등 관계자의 초기 응급처치가 다른 곳보다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유치원 등에 대한 응급처치교육을 확대 실시하여 초기응급처치가 늦어져 발생하는 불행을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