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서 세무사, “오해하지 마세요” 책발간

세무사에 근무하는 구양서씨가 “오해하지 마세요” 책을 발간했다.

구양서씨는 산이 좋아 산에 스며든 현역 세무사로 도서출판 그루에서 발간한 ‘오해하지 마세요‘는 어떻게 하면 오해를 풀 것인가? 오해(誤解)로 인하여 굴절(屈折)된 인간관계(人間關係)를 회복(回復)하라.

우리는 사소한 오해로 인하여 갈등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로 인하여 인간관계가 굴절되어 힘겨운 생활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갈등을 해소하여 밝은 내일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우리는 상대방(相對方)이 한 말이나 행동(行動)에 대해서 그 진의(眞意)를 참뜻을 파악(把握)하고 난 뒤에 그에 대한 말이나 행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 오해(誤解)로 인한 불상사(不祥事)를 예방(豫防) 할 수 있다.
사회갈등 이 책을 읽고 한번 생각 해 봅시다.

가정의 화목과 원만한 사회생활을 원하면 필독을……
가정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 등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가정주부, 남편, 시어머니, 부모, 자식, 맏며느리, 며느리, 장모, 스님, 신부, 목사, 종교인, 정치인, 일선 취재기자 등 언론인, 전 현직공직자, 군인(특히 훈련병), 변호사 등 전문직업인, 기업체회장 및 전 현직 회사임원, 일반 직장인, 중간관리자, 팀장, 교수, 교사, 스포츠지도자, 스포츠선수, 연예인, 등등…… 이 책을 읽고 한 번쯤 생각해 보면 갈등 해소의 길이 보인다.

이 책에서 그 동안의 갈등과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답을 찾을 수 있다. 달걀 세우기 이야기 같은 일상의 오해 사례들이 망라되어 있다.

사소한 오해로 인하여 일어나는 가족 간의 갈등, 직장에서의 갈등, 사회생활에서의 갈등 등을 해소하는 길이 여기에 있다. 우리는 사소(些少)한 오해(誤解)로 인(因)하여 인간관계(人間關係)가 굴절(屈折)되는 현상(現象)을 많이 목격(目擊)하고 살아간다.

저자는 지금도 두발과 MTB로 전국의 산하를 누비며 맑고 밝은 사회를 위한 방법론에 대해서 끊임없이 사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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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양서 세무사, “오해하지 마세요” 책발간

모든 이에게 전하는 사랑과 아해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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