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은 산좋고 물맑은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으로

서울사무소(소장 유임상)에서는 3월 24일(토) 10:00 도봉산 일원에서 개최된 ‘대구·경북산악회장배타기 대구·경북인 등산대회’에 참여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귀농·귀촌 지원, 기업투자 지원시책, 관광안내’ 홍보 활동을 재경김천향우산악회원 10여명과 함께 펼쳐 행사에 참여한 타시·군재경향우회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등산대회는 재경대구·경북산악회 주최와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개최된 등산대회에 약 800여명의 재경대구·경북산악회원들이 참여하여 시·군팀별 5명씩 대표선수로 참가 대한산악연맹 경기기준에 따라 평가를 하여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등산대회에 참여한 타시·군재경향우회원 중에서는 김천시(서울사무소)에서 등반대회 행사장까지 찾아와 ‘김천시 주요 시책과 관광안내’ 홍보 활동을 재경김천향우산악회원과 함께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면서 다음번 행사에는 본인의 고향인 ○○군에 건의하여 오늘 김천시에서 홍보 활동을 한 것과 같이 시행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서울사무소) 에서는 지난 3월 23일(금)에도 용산 전쟁기념관 웨팅홀에서 개최된 재경성의고총동문회정기총회에 참석하여 200여명의 향우회원에게 ‘귀농·귀촌 지원, 기업투자 지원시책, 관광안내’ 홍보 활동을 하였으며, 향후에도 서울사무소에서는 귀농·귀촌 박람회, 은퇴자 박람회 등의 행사에 적극 참여 현장 중심의 공세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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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은 산좋고 물맑은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으로

재경김천향우산악회원과 함께 귀농·귀촌 홍보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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