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안녕과 복을 비는 정원대보름맞이

  • 등록 2008.02.22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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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한되풍물패 지신밟기

 
양포동 한되풍물패(단장 김명숙)는 음력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2008. 2.21(목) 11:30 양포동주민센터(동장 강성일)에서 권기만 시의원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복을 비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신밟기는 구미국가 제4단지를 비롯하여 지역 아파트와 상가를 방문해서 사업의 번창과 집안의 만복을 기원하며 신명나는 가락으로 한마당 놀이를 펼치면서 주민 모두가 합심해서 악귀를 밟아 없애버리고 다같이 복을 누리자는 공동체의식이 담겨 있으며 행사 수입금은 풍물단 발전기금 조성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지신을 밟으면 터주가 흡족해 하여 악귀를 물리쳐 주인에게 복을 가져다 주고 가족의 수명과 건강을 지켜주며 풍년이 들게 해준다고 전한다.
김준하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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