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김정구 사무국장 사회로 2011년도 결산승인과 2012년도 예산 및 사업 승인을 의결하고 새해에도 바르게살기 여성봉사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들을 하기로 결의했다. 총회를 마치고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온정의 손길도 마련했다. 참기름을 짜서 판 수익금으로 백미 10㎏/40포 등 100여만원 상당의 성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했다. 또한 관내 여자고등학교 3곳에 신입생 1명씩을 추천받아(총3명) 장학금 30만원씩을 전달하는 장학사업, 수능고사장 음료봉사, 불우시설방문 봉사 활동 등 사랑의 봉사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