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고지를 위한 통장교육

  • 등록 2011.04.07 0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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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동장 권순원)에서는 2011.04.05(화) 10:00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통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 주소 전국 일제고지·고시에 따른 통장전달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날 도로명 주소 고지 교육은 2012년부터 도로명주소를 법적주소로 전면 사용하게 됨에 따라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게 될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도로명주소고지문을 오는 4월30일까지 일제고지 하여 사회적 비용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통장전원이 참석하여 수강하였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도로명 주소는 1910년 이후 100여 년 동안 사용해 온 토지지번 주소가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도로명에 의한 주소체계로 바뀌게 되며 2011년까지는 현주소와 도로명에 의한 주소를 병행하여 사용하다가 2012년부터는 도로명 주소만 사용하게 되고, 주민등록, 가족관계, 등기부등본, 토지대장등 각종 공부상의 주소도 새로운 주소로 바뀌게 된다.

이 날 교육에서 권순원 임오동장은 모든 세대·건물마다 직접 방문하여 고지문을 전달하면서 확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어려움이 있을것이라며 통장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도로명 주소가 조기에 정착하고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전하였다.

한편 임오동에서는 앞으로도 새주소 홍보를 위해 지역안내판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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