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현장을 찾은 노동조합 간부들은 사업현황을 청취한 후, 공사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치수의 안정성확보와 하천 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한 자연과 함께하는 위대한 도전이며, 국책사업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였고, 구미보 사업에 대해 기업들과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만큼 시민들과 친화될 수 있는 "가고 싶은 하천, 생태와 생명이 깨어있는 강"을 만들어 구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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