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2011년도 KR/FE 연습 참가

  • 등록 2011.03.11 1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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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 동대구역 대테러대비훈련 실시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11일 오후 2시, 동대구역에서 소방공무원 20명, 차량 5대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대테러대비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의 테러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상황하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동대구역 3번 출구를 중심으로 미확인 물체 제거, 유관기관 상황전파, 승객대피, 환자 응급처치 및 이송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상황전파를 받은 유관기관들이 신속하게 환자 처리, 테러분자 소탕, 오염지역 일대 제독 등을 실시함으로써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황조치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심지역에서 테러 등 각종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련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황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간의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유기적 대응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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