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2차 민방공 특별대피훈련에 따른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등록 2010.12.16 0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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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피시설 중 하나인 지하철동대구역사에서 CPR교육 실시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15일 오후 2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전 공무원이 동원되고 전 국민이 참여하는 ‘실제 주민대피 훈련’방식으로 진행된 민방공 특별대피훈련에서 비상대피시설 중 하나인 지하철동대구역사를 찾아가 대피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심페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북한의 추가 도발상황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 동부소방서는 실제 지하철 등 비상대피시설로 대피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동부소방서 관내에는 비상대피시설 160개소, 비상급수시설 21개소가 있으며 지속적인 소방시설점검 등을 실시하여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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