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수렵장 운영 일시 중단키로

  • 등록 2010.12.08 10:14:21
크게보기

최근 발생한 구제역의 경북도 내 전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5개시군 순환수렵 전면 중단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에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구제역이 예천, 영양 등인근 지역으로 계속 확산 되고 있음에 따라 환경부에 긴급 수렵장 일시 중단 승인요청을 하여 2010년 12월 7일부터 구제역 발생 종료시까지 수렵장개설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렵행위로 인해 구제역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려진 불가피한 조치이다.

현재 도내에는 영주, 영양, 영덕, 김천, 청도 등 5개 시군에 대하여 2010년 11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4개월간 순환수렵장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2010. 12. 7일 대구사격장에서 한국야생동식물관리협회대구경북지부가 주최하는 "멧돼지 체혈키트 사용법 및 명예감시관 교육"에 참석한 시군지회 회원들에게 심각한 구제역 확산 상황을 설명하고, 계속되는 구제역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개설한 순환수렵장을 불가피하게 긴급 중단키로 했음을 알리고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욱동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