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다 다둥이네 13번째 아기 탄생’

  • 등록 2007.12.10 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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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 시민의 축복속에 13번째 아이 출산

 
모두의 기대 속에 구미시 고아읍 황산리 김석태(49.목사) 엄계숙(44)씨 부부사이에 13번째 아기(여아, 3.78㎏)가 지난 7일 오후 6시41분 구미순천향병원에서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번 출산으로 김씨부부는 전국 최고 다둥이 가족이 됐다. 이들 부부가 낳은 아이들은 현재 첫째 빛나(21.여 경북대 물리학과 3학년)와 열세번째 출생아까지 13명(남 5명 여 8명)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구미시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 우대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셋째자녀이상 가정 출산장려금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파견, 미숙아의료비, 임산부·영유아 보충영양식품지원, 다복가정희망 카드 등의 지원을 해왔다. 이 결과 구미시 출생아수는 2005년(4,048명),2006(4,579명),2007년11월 현재 4,945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구미시에서는 저출산 시대에 맞추어 출산장려사업과 다자녀가정 우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하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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