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쌀소비를 위한 대대적 캠페인 전개

  • 등록 2010.09.27 0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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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쌀 지산지소(地産地消)운동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최근 쌀 생산량 증대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재고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들을 위한 범시민 김천쌀 소비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6일부터 시는 지역 기업체, 음식점, 학교급식은 물론 대도시판매행사에도 김천쌀 소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체와는 협약서를 작성하여 각종 행사나 선물시 쌀 이용 기념품 및 쌀을 이용토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기업체, 요식업체, 각급 학교 등 기관단체에도 지역쌀 소비를 협조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지역쌀 소비촉진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쌀 가격은 2008년 80㎏ 가격대비 25,300원이 하락했다. 국민 1인당 년간 쌀소비는 2002년도에 비해 13㎏이 줄어 점차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김천지역 쌀 생산은 5,413㏊에 40,600톤이 생산되고 있다. 2008년 32,400톤이 생산된데 비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김창섭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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