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팔공산 등산목 안전지키기 활동 전개

  • 등록 2010.09.02 2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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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1 ~ 2일 이틀동안 단풍놀이 등산사고에 대비해 갓바위 외 11개소에 설치한 구급함에 대한 구급용품 정비 및 시건장치 확인을 실시했다.

또 가을철 등산객 급증을 우려해 다가오는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팔공산 수태골 입구 주차장에 구급차를 배치한다.

구급차 배치로 등산객 중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미한 부상의 경우 현장에서 간단한 치료가 가능하여 등산객의 안전을 한층 더 높였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응급환자에게 생명 줄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구급함을 시민 모두가 훼손되지 않도록 소중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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