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태국이주여성인 코차니파가 병으로 남편을 잃고 자녀 2명과 같이 어렵고 살고 있어 작년부터 위문품 전달 및 전자제품 점검, 집주변 환경 정리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코차니파는 경찰서 주무관들이 찾아와서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렇게 잊지 않고 매번 찾아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
이번 봉사활동은 태국이주여성인 코차니파가 병으로 남편을 잃고 자녀 2명과 같이 어렵고 살고 있어 작년부터 위문품 전달 및 전자제품 점검, 집주변 환경 정리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코차니파는 경찰서 주무관들이 찾아와서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렇게 잊지 않고 매번 찾아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