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및 외딴집 6곳 직접 찾아가 정겨운 이야기 꽃 피워

  • 등록 2010.05.17 10:46:37
크게보기

성상인 구미소방서장

 
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2010 화재피해 10%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계층인 외딴집 및 독거노인 주거시설에 대해 집중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이중 7~8가정을 선정하여 성상인 소방서장이 직접 찾아가 화재예방 당부 및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오늘 날 핵가족화로 변화됨에 따라 자식들과 따로 떨어져 생활하는 독거노인의 비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독거노인 및 외딴집은 응급상황 발생 시 이웃이나 행인에 의한 신고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도로가 복잡하고 협소해 소방차량 출동의 지연으로 초기대응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지난 13일, 성상인 구미소방서장은 옥성면 옥관리 소재 외딴집 김○○씨(50대 남, 지체장애)댁과 산동면 인덕리 소재 외딴집 유○○씨(70대 남)댁을 위로방문하여 서로간의 정다운 이야기를 나눔과 동시에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성상인 서장은 “외로이 사시는 독거노인 및 외딴집 분들을 찾아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정겨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참으로 기쁘다”며, “독거노인시설 및 외딴집의 집중관리로 시민에게 한층 다가서는, 시민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구미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