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지난 한 해는 어려운 경제여건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과 북한의 포격도발, IS의 테러위협 등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느 때보다 긴장을 놓지 못한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 구미시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무사히 위기들을 잘 넘겨왔습니다.구미시의회도 시민들의 신뢰에 힘입어 활발한 입법활동, 꼼꼼한 행정사무감사, 내실있는 예산심사는 물론이고 구미경제에 큰 타격을 가져올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해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 결의문 채택을 이끌어내는 등 각종 현안에도 적극적이고 신속히 대응해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구미시의회는 지방자치 20년이 되던 지난해 뜻깊은 200회째 회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초심을 되새기며 소통의회, 민주의회, 정책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또한, 집행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때로는 견제하는 등 균형을 유지하여 구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시민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리하고 재치 있는 붉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 새해에는 각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선 6기 재도약의 원년으로 시작한 지난해는 여러 가지 지역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통합의 새 시대를 연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올 해에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5만 인구를 되찾는데 주력하여 지역경제가 한껏 살아나 사람들이 살고 싶어 모여드는 산소도시를 만들어,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고 공직자에게 가슴 벅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운 국제 및 국내 경제 상황으로 지역경제에도 어려움이 예상되는 병신년에도 우리 시민의 굳건한 의지로 다시 한번 모든 역량을 결집해 노력한다면 우리 태백이 힘차게 비상하리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민선6기 2년 차를 맞는 병신년 새해에는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매다'라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 되어 다시 뛰는 태백, 재도약을 향해 ‘해현경장’의 자세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태백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결정지을 중요한 해이기에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2016年度(丙申年) 新 年 辭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꿈과 희망이 넘치는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울러, 올해도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사회 안팎의 위기와 갈등을 잘 해결하고,우리 칠곡이 새롭게 비상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해를 되돌아 보면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우리 칠곡도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국내 최대 규모의 “호국평화기념관” 개관으로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위상과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전쟁의 아픔을 축제로 승화시킨“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세계적인 호국평화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또한, “호이장학기금” 60억원 돌파와경북도민 체육대회 “4년 연속 郡部 종합우승”으로위대한 칠곡의 역량과 저력을 과시하였습니다.고금리 지방채 조기상환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고 있어,취임 초 약속드린 “부채 Zero화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대외적으로는, 중국 제원시와의 자매결연 체결과러시아 무역사절단 운영, 에티오피아 칠곡평
지역민과 함께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많은 독자가, 가장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창간 이념으로 지역을 밝히는 구미 일보의 창간 8주년을 맞이함을 무척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이웃을 알고 내 고장을 아끼며 자치-분권시대를 앞장서 열어가는 창조적인 언론 문화 창달과 지역 사회 발전이라는 대명제 실현을목표로 하는 구미일보의 창간 8주년은 지역 언론 존립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이 안성(송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방자치를 토대로 하는 지역 언론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기초이며 더욱이 지방 분권화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만큼이나 지역 언론이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 높아지는 것이 현실입니다.“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민족중흥의 중심이셨던 박 정희 전 대통령께서 일찍이 언론관을 밝힌바 있습니다.모쪼록 창간 8주년을 맞는 구미 일보가 지역의 구석구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여 건전한 지역사회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구미일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해 구미시 의회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히 전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구미일보가 경쟁력을 갖춘 언론사로 성장한 것은 발행인과 취재진이 언론의 정도를 걸어오면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최근 인터넷 언론의 수가 급증하면서 진위를 구분할 수 없고 공정성이 결여된 기사들이 난무하여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터넷 언론이 변함없는 독자의 성원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공정한 진실보도가 바탕이 되고 때론 건전한 비판으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언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참으로 중요시 되었으며, 지방자치제의 실시로 인한 지역여건의 변화 속에서 지역 언론은 지역주민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지역 언론이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 때 지역 발전이 앞당겨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을 바탕으로 진정한 시민의 언론, 바른 언론, 격조 높은 언론으로 나날이 도약하시기 바라며, 개원 2년차를맞이하여 새로운각오
지역 인터넷언론의 대표주자로 지역 화합과 발전,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구미일보 창간 8주년을 300만 도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8년간 구미일보는 지역 언론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오면서, 항상 주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바른 지역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만들어 오신 이안성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그 지역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중앙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정착과 지방분권,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는 지방자치도 지역사회의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구미일보가 인터넷의 장점을 살린 뉴스와 영상으로 지역의 염원과 정서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언론으로의 성장 발전을 기대하며, 많은 독자들이 방문하는 지역인터넷신문으로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올해 경상북도는 명품신도시 조성으로 북부권을 중심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환동해 시대를 대비하여 동해안을 세계적 휴양레포츠
녹음이 만발한 성하의 계절에 지역발전과 올바른 언론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구미일보 창간 8주년을 태백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이안성 발행인을 비롯한 구미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미일보는 8년의 축적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올바른 비평을 통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세상의 변화를 바라보고 사회적 약자 편에서 언론의 책임을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구심체 역할을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이끌어 내며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민선6기 1년을 맞은 태백시는 더 큰 태백, 더 강한 태백을 만들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산소도시 태백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시정 방침을 시민이 주인되는 ‘통합의 새시대’로 정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생활 민주주의를 정착시켜 “클린시티, 그린시티, 휴먼시티”의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미일보도 지역발전의 중심에 서서 우리시가 산소도시 태백
구미일보의 창간 8돌을 축하합니다. 세상에 많은 일들이 생기지만 그것을 귀기울여 살피고 기사로 담아내서공감을 불러 일으키기란 쉽지않은 일일것입니다.너무나 많은 매체의 홍수에 파묻혀 빛을 내기란 쉽지은 일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누구나 모든 일들을 혼자 할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하는중에 그 가치가 발견되고 인정되고 하는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겁니다.저는 수행자로써 포장길을 가기보다는 비포장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언론의 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잘 딱여진 길보다는 울퉁불퉁한 딱여지지않은 비포장길을 가는것이며가다가 막히기도하고 또 다시 길을 찾아 환호하기도 하는 그런 일이 언론 이라고 생각합니다.세상의 일에 귀 기울여 준다면 큰 보람을 느끼는 훌륭한 가치를 가질 것입니다.이안성(송희) 대표님이 운영하는 구미일보의 창간 8돌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하면서 큰 발전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시장절(어르신 쉼터) 지도법사 주 지 대 혜 합장
구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미일보가 국민행복시대 구미의 새로운 지평선 위에 지역종합신문으로써 공정한 보도와 논평을 통해 바른 정론을 펼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큰 뜻을 세우며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동안 구미일보는 구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주민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날카롭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공정하게 전달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구미일보가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안성(송희) 대표님께서 지역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계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구미일보 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 지역사회는 글로벌 경제위기라는 굴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사회 대통합이라는 더 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역간, 계층간, 이념간의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조화의 공동체를 이루는데 경북이 앞장서야 할 때이며 구미일보가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을 통합하고, 우리 지역사회를 보다 따뜻하고 조화롭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또한, 이번 창간 8주년을 맞이
먼저 구미일보 창간 8주년을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구미일보는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옴으로써 구미시민들은 물론 경상북도 도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구미일보는 지역언론의 생명인 여론수렴을 충실히 하는 바른 언론으로서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故 김수환 추기경께서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구미일보는 지역 언론으로서 우리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였습니다. 특히 구미일보의 발행인 이안성 사장의 6가지 언론 활동 원칙인 1)사실에 근거한 객관적 기사 2)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준수 3)언론의 자유·책임·자주성 4)개인의 명예존중·사생활 보호·사람사랑 5)언론공정과 정의실천 6)어떠한 종교도 편견을 두지 않음은 지역사회의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향후 구미일보는 지역사회를 위해 주민과 주민을 연결시키는 소통의 장이라는 언론 본연의 기능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지역의 대변자로서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구미일보 독자 여러분,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심 학 봉입니다.구미일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실에 근거한 객관적 기사 제공, 편견 없는 공정과 정의 실천, 언론의 자유와 책임을 원칙으로 삼고 구미시민․경북도민과 함께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계신 이송희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지방자치시대 20년을 맞이하면서 지역언론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흔히 언론을 두고 사회적 ‘공기(公器)’라고 말하는데, 저는 이 지역언론의 공기가 지역사회의 ‘공기(空氣)’, 즉 여론을 주도적으로 형성해 나갈 때만이 자유롭고 활기차며 건설적인 지역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언론이 없으면 지역이 없고, 지역이 없으면 국가도 없기 때문입니다.그렇기에 그간 우리가 쉽게 정보를 접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신 구미일보의 8년의 기록은 더욱 빛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따라서 앞으로도 구미일보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고, 시정과 도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모으며, 독자들의 뜻을 올곧게 반영하는 길잡이로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저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구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온 ‘구미일보’ 창간 8주년을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미일보’는 창간 이후 공정한 보도는 물론 여론의 대변자로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인터넷언론사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최근 넘치는 정보와 다양해진 시민의 욕구에 따라 신속한 정보제공과 공정한 보도를 담당하는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지역 언론인 ‘구미일보’가 우리지역의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을 두루 살피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 줌으로써 구미시는 43만 시민과 함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어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공단확장과 미래 먹거리 산업 확보를 비롯하여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명품수변도시 조성, 촘촘한 안전망 구축 등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세계속의 명품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모쪼록 그 여정 가운데 ‘구미일보’가 우리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여론들을 정성껏 담아내는 담론의 장으로서, 또 지역의 특색과 장점을 알리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언론매체로서 구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