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조정문)는 2019년 3월 15일(금)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및 기능 강화’를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였다.
한국수출입은행이 2018년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창원지점과 구미·여수·원주출장소 등 4곳의 지역 사무소를 올해 상반기에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경북지역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반드시 존치되어야하며 오히려 조직기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