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내수면 지역 간이구조함 정비

  • 등록 2009.05.07 0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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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 해평119안전센터(센터장 이길동)는 6일 물놀이 장소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사시 초기에 대응하기위한 내수면 위험지역에 설치된 간이 구조함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간이 구조함은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가 갖춰져 있어 물놀이 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시 주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여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수난 구조장비로서 잠금장치 없이 유사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미소방서는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맞아 강, 하천, 저수지 등 내수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지속적으로 내수면 간이 구조함 정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원거리에 위치해 구조에 어려움이 있는 내수면에는 간이 구조함이 반드시 필요하며, 또한 지속적인 사용법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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