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1년 아동권리보호 프로젝트」사업 지원금 전달

  • 등록 2021.06.01 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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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주) 아동권리 보호 증진을 위한 사업비 6,500만원 후원
아동이 행복한 구미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에 사용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5월 31일(월) 국제통상협력실에서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및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아동권리보호 프로젝트」사업 지원금 6,5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구미시, LG디스플레이,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아동권리 보호 프로젝트』는 매년 구미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권리 증진사업으로, 방학 중 결식·방임 아동 케어를 위한 ‘희망 도시락’, 취약계층 예비 중학생 지원하는 ‘희망 가방’, 예비 초등학생의 학용품 지원 ‘신학기 키트’, 여성청소년 용품을 지원하는 ‘희망 키트’, 학대 피해 아동에 전문 심리상담 치료를 제공하는 ‘아동보호통합지원’ 등 9개 사업이며 사업추진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맡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대 피해 아동들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1,000만원 상당의 생존키트, 이불 등 생필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LG 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권리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가정 내 학대는 이웃의 관심으로 조기 발견 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구미 시민들도 아동의 안전과 보호 받을 권리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LG디스플레이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시에서도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며 아동 모두의 권리가 보장받도록 세심하게 잘 챙기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사업 지원금은 LG디스플레이 사회공헌기금으로 구미사업장 임직원이 매월 1,000원~2,000원 모금하면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적립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금이다.

이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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