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마음 놓고 운전하고 싶어요”

  • 등록 2009.04.22 0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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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결혼이민자 상대 「외국인운전면허 교실 개강

 
구미경찰서는(서장 정우동) 09. 04. 20. 외국인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기 위한 조치로 구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교실 강당에서 결혼이민자를 비롯한 외국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운전면허학과시험 강의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최근 국내거주 외국인들의 도로교통법 위반사례 증가등으로 사회적문제로 대두되어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 방안으로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이 운영되는데, 구미다문화가족지원센터 30명, 가톡릭근로자 문화센터 51명, 구미제일교회 12명 등 총 93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합니다.

참여 외국인들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영어권)어로 된 운전 면허이론서를 접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하면서 문제집도 요구하며 시험날짜를 물어보는 등 첫날부터 면허취득에 대한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으며, 구미경찰서도 운전면허교실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이들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욱동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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