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임지휘자인 오기원 지휘자의 지휘하에 제1부, 2부, 3부로 나뉘어 총 12곡등 특별출연자가 출연하여 다양한 테마의 곡들을 선보이게 된다. 제1부에서는 4곡을 연주하게 되는데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면서 4계절을 그려보는 곡들로 연출하게 되는데 이영수 작곡「꽃 피는 날」은 봄을, 이종우의 「난 아직도 바다를」곡은 여름분위기를, 「귀뚜라미」는 이 계절 가을을, R. E. Schram의「눈의 이야기 있다네」는 겨울의 낭만을 노래 하게 된다. 제2부에서는 Cantate Domino 4곡을 연주하지만 작곡자와 음악의 특징이 모두 상이하여 전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그리고 제3부에서는 L.Prima의「Sing Sing Sing」디건의「샹젤리제」등 어깨가 들썩이는 밝고 경쾌하며, 신나고 생활에 활력을 주는 리듬의 곡들로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1부와 2부, 2부와 3부사이에 타임이 이어지는 특별공연에서는 남성 합창단의 중후한 음질과, 소프라노 류진교, 테너 한용희의 특색있는 음악으로 관중을 사로잡게 된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구미시 새마을여성합창단은 건전하고 밝은 노래보급을 통하여 음악애호가의 저변 확대와 아울러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여가선용으로 건전사회 풍토 조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쉼 없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 단위 및 전국단위의 각종 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최고상 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명실공히 우리시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으로서 시민의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미예술의 전당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이 번 정기연주회에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면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