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초대전⑬…동양화가 이정미 편

  • 등록 2008.10.24 0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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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위에 풀어놓은 벽화, 그 정면성의 법칙동심속 풍경 색채 통해 상상력 자극

 
나에게 있어 동심(童心)은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다.

쏟아지는 별빛아래 조용히 하늘을 이고 있는 작은집들을 대할 때면 참으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향긋하게 번져나는 먹의 향기만큼이나 어릴 적 소중한 추억들을 조심스레 한지위에 풀어 놓는다.

붓질과 말리기를 반복하는 동안 살며시 번져나는 먹 위에 흩뿌려진 아교의 날림은 밤하늘의 별이 되기도 하고 살포시 내려않은 눈 꽃송이가 되기도 하며 산의 은은한 형상들을 만들기도 한다.

작은 집들은 금분과 색채를 더 하며 조형성을 극대화한다.

동양화가 가지는 여백의 미와 다양한 집들의 조형적 구도 속에 내가 추구하는 정면성의 법칙 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집트 벽화에서나 봄직한 기법을 나는 동양화에 접목하여 단순하지만 관조자 에 의해 재해석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약 력-
·대구 효성 카톨릭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남부 현대 미술제.
·구미 .순천 교류전.
·구미시(한국), 오쯔시(일본)미술 교류전
·한국 미술 협회 구미 지부전
·구미 미술 여류 작가회전 외 그룹전 다수
·현) 구미청년작가회 명예회원, 구미여류작가회 회장, 사)한국미술협회원
·주소 : 구미시 송정동454-2번지, 삼성 장미APT 2/502호
·E - mail : yosepino @hanmail.net
·http://www.cyworld.com/yosepino
·연락처 : 010.5556.9488
송선일 미술객원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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