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별빛아래 조용히 하늘을 이고 있는 작은집들을 대할 때면 참으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향긋하게 번져나는 먹의 향기만큼이나 어릴 적 소중한 추억들을 조심스레 한지위에 풀어 놓는다. 붓질과 말리기를 반복하는 동안 살며시 번져나는 먹 위에 흩뿌려진 아교의 날림은 밤하늘의 별이 되기도 하고 살포시 내려않은 눈 꽃송이가 되기도 하며 산의 은은한 형상들을 만들기도 한다. 작은 집들은 금분과 색채를 더 하며 조형성을 극대화한다. 동양화가 가지는 여백의 미와 다양한 집들의 조형적 구도 속에 내가 추구하는 정면성의 법칙 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집트 벽화에서나 봄직한 기법을 나는 동양화에 접목하여 단순하지만 관조자 에 의해 재해석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약 력- ·대구 효성 카톨릭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남부 현대 미술제. ·구미 .순천 교류전. ·구미시(한국), 오쯔시(일본)미술 교류전 ·한국 미술 협회 구미 지부전 ·구미 미술 여류 작가회전 외 그룹전 다수 ·현) 구미청년작가회 명예회원, 구미여류작가회 회장, 사)한국미술협회원 ·주소 : 구미시 송정동454-2번지, 삼성 장미APT 2/502호 ·E - mail : yosepino @hanmail.net ·http://www.cyworld.com/yosepino ·연락처 : 010.5556.9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