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가족들이 서울에서 김천으로 이사 온 후에 겪은 생활들에 대한 이야기를 탄탄한 문장력으로 진솔하게 담아 낸 대상작 이진옥씨의「내 영혼의 거처, 김천」외에 김천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수준 높은 작품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보생 김천시장은 “작년보다 한층 높아진 수준의 수상작들은 김천시민으로써의 자긍심을 듬뿍 느끼게 된다며,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내용과 정성이 가득한 작품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며 내년에는 더욱 더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