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 산불취약지역 사전 답사

  • 등록 2014.11.11 2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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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곡동주민센터(동장 김상원) 직원들은 지난 10일 대곡동 산림지역 일원(고성산)에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취약지역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전답사는 입산객 출입이 잦은 등산로, 산림지역에 연접한 경작지역 등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 사전 조사해 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해 주요지형지물을 사전숙지 산불제거를 위한 이동경로 등을 파악했다.

대곡동주민센터 직원들은 고성산 일원의 답사를 통해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관내 산불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및 순찰경로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가을철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답사에 충실히 임했다.

김상원 대곡동장은 “대곡동 관할 구역내 산림지역은 많지 않지만 고성산 아래 아파트 등 주택가가 인접해 있어 산불발생 시에 자칫 대형 재난상황으로 번질있으며, 타 읍면동에 비해 개설된 등산로가 많아 입산객에 의한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창섭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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