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심요양원(원장 이춘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7일 성심요양원 앞뜰에서 시설보호 노인과 지역의 어르신 및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선산마루 어르신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기념식에 이어 제2부에서는 구미시립예술단의 흥겨운 노래 합창과 부채춤, 소고춤 등의 축하공연과 잔치 한마당이 열렸고 곧이어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대접하여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선산마루 어르신 큰잔치는 지난 2003년 돌볼 가족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모실 새보금자리인 이곳 성심요양원 건립 이후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시키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구미부시장은 축사에서 행사를 준비한 시설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야말로 최고의 복지구미 실현”이며, 어르신을 위한 이런 “효” 문화 실천 활동은 우리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하는 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성숙한 시민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하며 어르신의 만수무강과 행운을 기원하였다. 선산마루에서 마루는 열린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모임자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