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9. 4(수)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각 부서 성별영향분석평가 성평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 담당자와 예산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원장 김윤순) 주관 '2013. 성별영향분석평가 핵심리더 교육'을 실시하였다.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는 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그 정책이 남성과 여성에게 미칠 영향과 수혜 정도를 분석 평가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금번 교육에서는 정책 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공무원의 성인지(性認知)적 감수성과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한 정책의 개선사례 등을 중점 교육함으로써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14년 구미시에서 시행 예정인 사업에 대하여 남녀의 사회문화적·경제적·신체적 차이에 따른 성별 요구 차이 및 성별 형평성 등이 사업 계획 수립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남녀 모두의 행복 지수를 향상시키는 정책 실현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의 실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각 부서별 성평등 업무를 리드 해 나갈 요원들을 선정해 핵심리더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또한 전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하여 매년 전 직원의 30%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이해를 다져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