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정복지상담센터' 개소

  • 등록 2012.10.24 07:01:21
크게보기

가정폭력 없는 구미를 위해!

2012. 10. 23 (화) 14:00 구미시 문장로 74(도량동) 3층에서 가정폭력상담소인 '구미시가정복지상담센터(소장 김명희)'가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여성 및 복지관계자 100여명은 상담센터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논의, 상담센터로서의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상담센터는 전화·면접 상담실을 두고 소장과 전문상담원 1명이 상근하며 부부갈등을 비롯해 가정폭력 피해자 등 취약계층 여성들을 돕기 위한 법률 상담 및 여성인권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기관 등과 연계해 가정폭력 등 위기상황에 조기 개입하여 피해여성을 긴급구조, 보호, 쉼터연계는 물론 여성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명희 소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상담소는 소외받는 여성들이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지니고 건강한 가정·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건전한 사회성원으로 육성하는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구미가정복지상담센터에 상담을 원하는 여성은 상담전용 전화인 054-443-1366로 연락하면 위기상담 및 피해여성 지원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에는 금번 개소한 가정복지상담센터 외에도 위기가정 상담을 위한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443-0541),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상담소인 구미여성종합상담소(☏463-1388),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1577-1366) 등의 상담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이지혜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